맥도날드. 동생이랑 같이
먹었어.
with Aiman.
he accompanied me to settle things in Islamic Bank.
제발
나 좀 이해해 줘.
동생들 너무 보고 싶었어.
DEAR 내겐 가장 소중한 사람, 처음 만난 날 그날 기억하니?.너를, 앞에선 태연 한 척 웃기만 해서, 항상 내 앞에선 강한 척 해서, 너무 고마웠어. 마냥 울고 싶어서, 그 품에 울고 싶어서, 정말로. 이제 내가 안아 줄게, 내게 기대도 돼, 그대는, 연원한 나의 높은 한이에. 헤어지고 돌아 서면, 또 보고 싶고. 고마워 내 눈 앞에 나타나줘서. 언제든, 내 곁을 지켜줘. 그리고, 너무나 행복해서 눈물이 홀러. 너를 위해 내 모든걸 다 주고 싶어. 넌, 알지?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? 정말 너무 사랑하는지. 항상 겅강하게, 다치지 말고. 언제든 힘들 때, 얘기 해 줘 야 돼.내가 네가 뒤에서 지기고 있으니까, 힘내야돼! 열심해 하고, 내가 꾹 엔제 까지 기리고 수 있어. 마지막으로, 너무나 하고 싶은 말, 연원이 사랑합니다 바보야! 사랑해! 사랑한다. 사랑한다고! ㅋㅋ you, I hope we can get back together again. cant wait to fetch you again at KLIA. I dah berani drive pegi Penang tau kay? tapi kat Pulau I tak drive. aiman drive. I tak boleh nak drive teruk waktu jammed. haha. nanti stuck tengah jalan malu jeh. 그리고,무슨일이 있으면, 연락하고. 걱정마,내가 여기 잘 지내.밥을 많이 먹어야 돼. 난 졸려, 자야겠다. 그 cimb 문제 ,내가 다시 얘기 할 거야, 응? 사랑해 여보. love as always dear. till we meet again. stay well stay healthy. p/s: next year, kalo 7 march you balik M'sia, kita akan topup balik 7 march 2013. I promised. so dont be upset! btw, thanxs for the parcel. I'm wearing it now dear, bye!!!